심근경색 조기증상 대처방법

[심근경색의 조기증상과 대처방법] 심근경색은 굉장히 치명적이기 때문에 조기 증상을 인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조기증상을 인지해 응급시에 빠르게 대처하여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심근경색증

심근경색증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인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 마비가 되어 심정지를 일으키게 되는 사망률이 정말 높은 질환입니다.

이 관상동맥은 3개의 혈관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으면서 혈액을 몸 전체로 보내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관상동맥의 가장 안쪽에 있는 내피세포가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등에 의해 손상되게 되면 그 안에 흐르던 혈액내의 혈소판이 활성화 되어 혈전이 생기게 됩니다.

이 혈전은 혈관을 막아 근육 일부가 괴사되는 것이 심근경색증이고, 괴사 까지 가지는 않더라도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가슴 통증이 생기는 것이 협심증입니다.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형적인 증상으로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이 가슴이 쥐어짜는 듯한 통증입니다.[흉통]

  • 갑자기 숨이 많이 찬다.
  • 갑자기 가슴에 심한 압박감이나 통증이 느껴지거나 짓누르는 느낌이 있다.
  • 갑자기 목이나 턱, 등 부위에 심한 통증이나 답답함이 느껴진다.
  • 갑자기 팔이나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불편함이 느껴진다.

심근경색증 대처방법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이 발견되었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이동중에 급박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19구급차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심근경색이 확인되면 혈전용해제나 관동맥 풍선확장술로 막힌 혈전을 뚫어주게 됩니다. 이 처치가 지체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체되어 1시간이 늦을때마다 사망률은 큰폭으로 증가합니다.

증상이 나타난 후 1시간 이내에 시술하면 사망률을 50%이상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 증상을 빠르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근경색증 위험인자와 예방방법

발병 위험인자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심근경색증을 유발시키는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령/고혈압/당뇨/흡연/가족력/비만(운동부족)

위의 위험인자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매일 꾸준하게 운동하고 금연하는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발견되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관리하거나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채식과 저염식을 하며 일주일에 세번 이상은 30분 이상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적당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심근경색증 경과

심근경색증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은 재생이 되지 않으므로 이와 관련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와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심근경색증이 발생한지 일주일 정도 후부터 가볍게 운동을 할 수 있으며 한달정도가 지나면 발생 이전처럼 활동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합병증으로는 발생 부위의 파열이나 기능 부전으로 인한 승모판 역류증, 급성 심실 중격 결손증 등이 있으며 발생부위가 광범위한 경우에는 혈압이 떨어지는 쇼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심실세동, 심실빈맥 등의 부정맥이 동반되는 경우도 위험한 합병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